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모든 성도”에게 주어진 위대한 특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구원받은 “모든 성도”에게는 만왕의 왕이신 주 하나님을 언제 어디서든지 기도를 통해 알현할 수 있는 특권이 있다. 300여 년 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여섯 명의 학생이 퇴학당한 사건이 있었다. 그들이 기숙사에서 자기들끼리 “사적인 기도 모임”을 가졌다는 것이 퇴학 이유였다. 당시 영국은 국교인 “성공회”가 지배하는 시대였기에, 교회 예배당 안에서 공식적으로 설교하고 기도하는 것 외에는 사적인 기도 모임을 허용하지 않았다. “아무나” 기도드릴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던 것이다. 퇴학 소식을 접한 조지 휫필드는 즉시 대학교 부총장에게 “사적인 ‘기도 모임’을 가졌다는 이유로 이 학생들이 퇴학당해야 한다면, 학교 내에서 사적으로 은밀하게 자기들끼리 욕을 주고받는 학생들 역시 퇴학당해야 마땅합니다.”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서 부당한 퇴학 조치에 대해 항의했다. 오늘날 우리가 언제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기도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인간이 만든 다른 종교에는 그런 자유조차 없다. 일례로 힌두교에서는 브라만 계급에 속한 사람이 아니면 그 누구도 기도할 수 없다. 모슬렘은 아라비아어 몇 구절을 배우지 않으면 기도할 수 없다. 반면에 그리스도인이 드리는 기도에는 그런 계급의 제한이나 언어의 제한이 없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고 고귀한 특권인가? 우리가 언제 어디서든지 은혜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가 하나님께 우리의 필요를 알려드리고, 또한 우리가 자비를 얻고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발견할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