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추수감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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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대륙 미국에 정착한 영국 청교도들은 이듬해 11월 추수를 마친 뒤 3일 동안 하나님께 감사하는 축제를 열었다. 이 일로 오늘날의 “추수감사절”이 있게 되었다. 그것은 우리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미국인들의 명절인데도, 해마다 11월 셋째 주면 이 나라 교회들이 교회의 절기로 지키고 있다. 인간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기념일로 지정해 지킬 수 있다. 우리나라만 해도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등 다양한 기념일이 있다. 교회들은 성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등을 제정하여 그들만의 특별 주일로 지킨다. 그 모든 것이 그들의 자유의지에 따라 이뤄지는 일인데, 그 공통점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일”이지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경”에는 교회가 지켜야 할 의식이 단 두 가지만 나온다. 첫째, 침례이고(벧전 3:21), 둘째, 주의 만찬이다(고전 11:23-26). 심지어 초림하신 주님의 탄생일조차 기념하라는 명령이 없다. 다만 주의 만찬과 관련하여 주님의 재림을 기억하라는 말씀만 있을 뿐이다. 『너희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분이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이라』(고전 11:26). 인간은 날을 만들어 지키려는 특이한 “육신적” 성향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 없이 자기 멋대로 해 보려는 자의적인 섬김이요 헛된 열성이다. 전적으로 혼적인 일이지 영적인 일이 될 수 없다. 성경에 기록된 것을 실행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만이 주님께 사랑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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