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원본만이 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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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를 거의 똑같이 흉내낸 가짜를 “짝퉁”이라 한다. 짝퉁은 아무리 진짜와 똑같이 만들어도 진짜와 같은 가치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이 세상의 논리이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대할 때도 이런 논리로 대한다면 어찌 되겠는가? 처음에 기록된 “최초의 원본”만을 진짜라 하고 그것을 똑같이 옮긴 “필사본”은 짝퉁이라고 한다면 어찌 되겠는가? 실제로 대부분의 성경학자들이 성경을 이처럼 대하고 있다. 그들은 “최초의 원본”만이 하나님의 영감이 담긴 “참”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원본을 옮겨 쓴 “필사본”은 제아무리 똑같이 옮겨 썼다 할지라도 원본과 동일한 영감을 담고 있지는 못하기에 원본과 동일한 권위를 지닐 수 없다고 한다. 필사본들은 “짝퉁”이라는 말인데, 그럼 오늘날 진짜 성경은 없고 온통 짝퉁 성경들뿐이라는 게 아닌가? “원본 타령”하는 자들에게 속지 말라. 오늘날 남아 있는 “최초의 원본”은 없다. 설령 있다 해도 최초의 원본인지 아닌지 알아볼 사람도 없다. 원본을 본 사람이 없는데 그것이 원본인지 아닌지 어찌 알겠는가? “성경”은 그런 학자들과 달리 원본에 특별한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 모세에게 주신 “최초의 돌판”이나 예레미야에게 주셨던 “최초의 두루마리”는 금세 깨뜨려지고 불태워졌지만, 주님은 그것을 다시 기록하셔서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를 부여하셨다. 오늘날 “원본 타령”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세상의 논리로 성경을 대하는, 실상은 성경이 없는 자들이며, 성도들의 손에서 성경을 빼앗는 도둑이요 강도들이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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