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랑으로 주는 삶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스라엘은 두 개의 주요 수역(水域)이 있다. 하나는 갈릴리 호수로 무성한 풀과 나무로 둘러싸여 있고 물고기로 가득하다. 그것은 여러모로 호수라기보다는 바다이다. 나머지 하나는 사해(死海)인데, 살아 있는 식물도 물고기도 없는 고여 있는 바다이며, 이름처럼 죽어 있다. 이 두 수역은 모두 요단 강의 물을 공급받는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갈릴리 호수는 항상 넘쳐흐르기 때문에 호수로 흘러드는 물의 양만큼 정확히 하류로 흘려보낸다. 갈릴리 바다는 받는 만큼 주기 때문에 계속 새로워지고 생명으로 넘쳐나는 것이다. 반면 사해는 그곳의 지리적인 특징들로 인해 요단 강으로부터 받기만 하고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해의 물은 결코 정화되지 않으며 흐르지 않고 고여 있다가 결국 그것이 담고 있는 모든 것들과 함께 죽어 버린다. 영적 삶에 있어서도 두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 받은 것을 주위에 다시 주는 사람과 모든 것을 받기만 할 뿐 결코 전해 줄 줄 모르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자신을 내어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롬 5:8). 사도 바울 또한 ‘주는 삶’을 살다 간 신실한 종이었다(고전 15:3). 주님께서 주신 영원한 생명을 받았다면 복음 전파로 불쌍한 죄인들에게 그 생명을 전해 주는 것이 마땅하다. 우리를 위해 진리의 사랑을 나타내신 주님처럼, 생명을 전달해 주는 성도의 마음은 그 사랑으로 가득해야 한다. 당신은 그 사랑으로 영생을 전해 주는 삶을 살고 있는가? (C.J.I.)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