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가 올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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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이 치열하던 1969년경, 두 미국인 친구가 같은 부대에 입대해 베트남 전장으로 파병되었다. 그들은 정글에서 월맹군과 피흘리는 접전을 벌였는데 퇴각하는 길에 한 친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아무리 찾아도 친구는 나타나지 않았고, 다른 친구는 그를 적지에 남겨 둔 채 헬리콥터에 몸을 실어야 했다. 살아남은 친구는 다음 날 전투지에 남겨진 전사자들의 시신을 수습하는 일에 자원했고, 그곳에 도착해 시신 수습에 착수했다. 적들의 총탄이 퍼부어질 무렵 쓰러진 친구의 모습을 발견했다. 이름을 부르자 친구는 살아 있었고 심한 부상을 입고 있었다. 목숨을 걸고 자신을 구하러 온 친구에게 그는 겨우 소리를 내어 말했다. “자네가 올 줄 알았네!”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지상 생애가 항상 형통하리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성도는 세상에서 박해를 당하게 된다(딤후 3:12). 이 와중에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친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속히 오리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세상을 이기셨으니 우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더라도 기운을 내라고 말씀하셨다(요 16:33). 세상을 이기신 주님께서 곧 오시겠다는 약속은 이 악한 세상에서 어깨가 처져 있는 성도들에게 기운을 주시는 말씀이다. 선혈이 흘려진 교회사에서, 주님께서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은 모든 그리스도의 군사들의 소망이 되었다. 신실하신 주님은 다시 오시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실 것이다. 성도여, 기운을 내라! (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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