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람한 가슴보다는 넓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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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사람들이 밖으로 잘 나가지 않고 실내 스포츠센터를 이용하여 운동한다. 여기저기서 더 좋은 몸매, 더 좋은 건강을 바라는 이들이 “훅훅”거리며 비지땀을 흘리며 운동을 한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운동 중에 빠지지 않는 것이 벤치프레스이다. 가슴근육을 강화해서 우람해 보이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람한 가슴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보신다. 죄인들의 마음은 죄의 쾌락과 세상의 반짝이며 없어질 것들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서 막상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이 있을 곳이 없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도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도 없는 것이다. 본문은 “마음”과 “달리기”를 연결하고 있다. 성도가 믿음의 경주를 하지 못한다면 그의 마음이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성도가 세상의 향락을 추구하거나 세상에서의 만족과 성공을 갈구한다면, 그는 거룩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마음이 좁아져 계명들의 길을 달릴 수 없게 된다. 성도는 자신의 마음을 주님을 향해 넓혀야 한다. 이 세상의 사라질 것들에 조금이라도 마음의 공간을 내어줘서는 안 된다. 이 세상 염려와 재물의 미혹이 마음 한 켠을 차지하고 있거나, 어리석은 생각과 탐욕과 쓴 뿌리와 사람을 바라보는 것 등에 마음의 공간을 내어주었다면 이제 그 모든 공간을 되찾아오도록 하라. 우리가 달려가는 이 길은 우리의 마음에서 모든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진리만을 품을 때 달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마음은 넓혀져 있는가?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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