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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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선교에 헌신했던 C.T. 스터드는 말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이다. 즉 세상이 용맹하다고 하는 전사들보다 더 용맹하며, 질병과 위험과 죽음을 자신의 친구처럼 여기는 영웅이다. 그렇지 않은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그는 단지 물과 불의 연기에 닿기라도 하면 녹아 버리는 ‘초콜릿 그리스도인’인 것이다.” 스터드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무사안일만을 좋아하며 주님을 위해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당대의 그리스도인들을 꼬집어 이런 문장을 기록했던 것이다. 그러나 “초콜릿 그리스도인”이 스터드 당대에만 있었겠는가? 지금은 더 많아져서 오히려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가 희귀해져 버렸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나 스터드가 살았을 때처럼 지금도 그리스도의 군사들에게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싸우고 이겨야 할 싸움들이 남아 있다. 먼저 우리는 자신의 생활 구석구석을 하나님의 진리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참된 열정으로 정복해야 한다. 그 어떤 부분도 육신과 죄와 세상이 지배하여 마귀에게 넘겨져서는 안 된다. 그뿐 아니라 외부의 전투지들도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는 주님께서 가르치신 진리와 뜨거운 사랑으로 성경대로 믿는 지역 교회들을 마귀의 공격과 거짓 교리들과 죄들로부터 지켜내야 한다. 그리고 순수한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지역들에 가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혼들을 이겨와야 한다. 이것이 죄의 열기에 녹아내리지 않는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들에게 주어진 하늘의 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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