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청색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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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구약의 이스라엘에게 옷단 술에 청색 끈을 달라는 복장 규정을 주셨다. 그리고 『이 술에 단 끈은 너희로 그것을 보고 주의 모든 계명들을 기억하여 그것들을 행하게 하려는 것이니, 이는 너희로 음란하게 숭배하게 하는 자신의 마음과 자신의 눈을 따라 추구하지 않게 하려는 것이며 너희로 기억하고 나의 모든 계명들을 행하여, 너희 하나님께 거룩해지게 하려 함이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주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라.』(민 15:39-41)고 하셨다. 청색 끈은 작은 물건이지만 전달하는 의미는 매우 크고 심장했다. 성경에서 청색은 하늘을 상징하는데, 약속의 땅에 들어간 이스라엘이 옷단 술에 청색 끈을 단 것은 자신들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백성임을 늘 의식하며 살라는 시각적 의미를 지녔던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임을 보여 주는 일종의 표적이며, 이로써 그들은 일상의 복장부터 주변 이방인들과 차별화되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정체성을 나타내야 했다. 청색 끈을 보며 지난날 이집트에서 지녔던 모든 세상적인 욕망을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임을 자각하며, 계명들을 지켜서 거룩하게 살고자 해야 했던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비록 청색 끈을 달고 살지는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육신의 눈을 따라 살지 않고 하늘에 마음을 두고 살아야 한다(골 3:1-3). 셋째 하늘의 하나님을 의식하여, 그분의 말씀들을 기억하고 실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말씀을 실행할 때, 그것이 곧 우리가 하늘의 하나님의 백성임을 보여 주는 중요한 표식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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