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편지, 에베소서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05 조회
- 목록
본문
신약 성경 중 14권을 기록한 사도 바울은 일곱 교회에 서신을 썼다.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도 일곱 교회에 편지를 썼는데(계 2,3장), 그중에는 두 사도 모두에게 서신을 받은 교회가 있다. 바로 에베소 교회이다. 요한의 서신에 따르면(A.D. 91-96년), 에베소 교회는 주님을 위해 많은 일들을 했던 교회로 평가되지만 “첫사랑을 저버렸다”는 책망을 듣는다. 첫사랑이 빠진 섬김은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었다.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기억하고 회개하며, 처음 일들을 행하라!”는 진단을 내리셨는데, 그들은 어디서 떨어졌던 것일까? 모든 것을 미리 아시는 주님께서는 마치 이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시듯, 사도 바울을 통해 일찍이 에베소서를 전달하셨는데(A.D. 63-65년), 성경 전체에서 이 서신에만 등장하는 독특한 단어는 “천상”(heavenly place)이다. 또한 “grace”(은혜)라는 단어가 12번이나 등장하는데, 이 서신은 천상에서의 우리의 지위와 복들을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즉 에베소서는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세어 보며 그분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증거하는 책인 것이다. 당신은 주님을 처음 사랑하게 된 순간을 생생히 간직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에베소서로 돌아가라. 그곳에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복들을 받았고(1장), 우리의 거듭난 삶이 그 전과 어떻게 달라졌으며(2장), 교회를 통해 이루시려는 주님의 계획과(3장), 그런 애정을 받은 우리가 어떻게 사랑하고(4장) 섬겨야 하는지(5장), 또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6장) 깨닫고 첫사랑을 회복하도록 하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