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고난은 죄를 단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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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주는 유익 가운데 하나는 우리를 죄로부터 단절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고난은 우리가 습관적이며 고질적인 죄를 버리고 하나님을 찾도록 만든다. 물론 거듭난 성도는 예수님께서 친히 육체로 고난을 받으시고 피흘려 죽으심으로써 죄와의 근본적인 관계를 단절했다.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죄 문제가 완전히 처리된 것이다. 그러나 실제 생활에서는 우리가 영원히 죽지도, 썩지도 않는 몸으로 변화될 때까지 죄의 임재와 죄의 공격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고난은 성도가 죄를 단절할 수 있는 최상의 수단이다. 이는 고난받는 성도는 죄를 짓는 일에서 손을 떼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육체로 고난받게 되면 죄 짓는 것을 그만두고 주님을 찾을 수밖에 없다. 병상에 누워 있는 사람이 죄를 생각하기란 쉽지 않다. 더군다나 그리스도인이라면 병석에 눕게 될 때 어떤 죄를 지으려고 구상하기보다는 무엇 때문에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는지 자신을 돌아보기 마련이고, 결국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를 통해 자신의 죄들을 자백하게 된다. 어떤 사람이 고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우리로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고 그분의 섭리적인 손길에 거하게 하는 고난의 상태는 참으로 행복하다. 고난은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한다. 우리가 고난 속에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발견한다면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부족한 게 없을 것이다.” 고난이 오면 우리는 주님의 섭리적인 손길을 기대하고, 그분과의 교제는 더욱 깊어진다. 그렇게 되면 죄와 자연히 단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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