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 건널목 관리원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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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와 철로의 교차 지점을 건널목이라고 한다. 교통량에 따라 위험도도 달라지기에 등급을 매겨서 다양한 안전장치를 설치한다. 보통 노란색 차단기, 경보등과 경보음을 발신하는 경보기가 익숙할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장치들에도 불구하고 철길 사고가 끊이지 않아 안타깝기가 그지없다. 예전에도 어느 뉴스에서 한 차량이 기차와 충돌한 사건을 봤다. 차단기가 큰 트럭에 가려지는 바람에 신호를 확인하지 못하고 직진했다가 열차와 충돌해 알루미늄 캔처럼 찌그러져 있었다. 건널목 관리원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다가오는 차가 위험함을 직감하고 팔을 크게 휘저으며 막아 보려 했지만, 운전자는 멈추지 않았고 봉변을 당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죄 가운데서 멸망해 가는 죄인들에게 갑자기 닥칠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을 미리 보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죄인들에게 죄를 그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라고 간절하게 경고했고 자기 목숨까지 내놓고 막아섰다. 살고 죽는 문제 앞에서 누가 무덤덤한 투로 말하겠는가. 그날 철길 건널목 관리원의 심정은 선지자들과 같았으리라. 죄인으로 죽으면 지옥 불이라는 영원한 저주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스도인이여, 하나님의 영원한 진노를 눈앞에 둔 가족과 친구와 직장 동료들을 향해 연민을 거두지 말라! 당신이 입을 열지 않으면 누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는가! 가까이 있는 바로 “당신”이 전해야 한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견책하고 책망하며 권고하라』(딤후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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