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왕국에서의 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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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아무도 그것을 짓지 않았을 때 발생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을 때 죄를 창조하지는 않으셨다. 죄는 죄성이 없던 루시퍼 안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는데, 주님은 루시퍼에게서 시작된 죄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네가 창조된 날로부터 죄악이 네게서 발견되기까지 너는 네 길에 완벽하였도다. 네 상품이 풍부함으로 그들이 폭력으로 네 가운데를 채워서 네가 죄를 지었느니라』(겔 28:15,16). 루시퍼는 죄 없이 완벽하게 창조된 피조물이었다. 그 “완벽한” 피조물이 죄를 짓자 우주에 죄가 들어오게 된 것이다. 말하자면 죄는 꼭 죄인이라서 짓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아담이 죄를 지을 때까지 그는 죄인이 아니었다. 아담은 “무죄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죄를 지었다. 더 없이 완벽한 상태에 있는 피조물이라 해도 자신의 “의지”를 잘못 사용하면 죄를 지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점은 천년왕국 때도 마찬가지다. 천년왕국은 죄로 저주받은 현 세상과 달리 죄의 저주가 완전히 걷힌 새로운 세상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면 아담이 타락하기 이전 상태로 자연계를 돌려놓으실 텐데(사 11:6-9; 35:1-7) 그 “지복천년”의 때에도 그 끝에 가면 사탄에게 들러붙는 반역자들이 무수히 많을 것이다. 당신의 환경이 좋아지면 주님과의 관계도 좋아질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주님과의 관계는 환경이 아닌 “믿음”으로 유지된다! 자신이 처한 환경을 탓하지 말고 자기 안의 믿음을 돌아보는 것, 이것이 바로 죄를 짓지 않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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