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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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책을 읽도록 태어나지 않았다. 독서는 뇌가 새로운 것을 배워 스스로를 재편성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인류의 기적적인 발명이다.” 이는 미국의 신경심리학자 매리언 울프가 한 말이다. 인간성만이 존귀하다고 믿는 세상에 만연한 인본주의적 사고는 책을 읽는 행위마저도 “인류의 기적적인 발명”으로 치켜세운다. 하지만 이 말은 생각해볼 것도 없이 어불성설이며, 하나님을 믿지 않는 어리석은 자의 터무니없는 주장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후에” 그가 읽을 말씀을 “책”으로 기록하셨고, 그 말씀을 보존하시어 우리 손에도 들려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율법책』(수 1:8)과 같은 말씀을 기록하셨다는 것은 그 기록물을 읽기 원하셨기 때문이 아닌가? 그렇다면 인간의 뇌는 그 창조 때부터 기록된 것을 읽고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성경에서 최초로 “기록”에 관한 말씀이 언급된 오늘 본문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이며, “책”에 기록한 그 말씀을 여호수아에게 되풀이해서 들려주라고 하셨다. 책에 기록된 말씀을 읽어주어 가르치라고 하신 것인데, 하나님께서 말씀을 기록하신 목적은 이처럼 읽고 가르치기 위해서이다(출 24:12). 그런데 책 읽는 뇌가 있어야 읽을 것 아닌가? 인류는 처음부터 책 읽는 뇌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 책 읽는 뇌를 처음부터 주신 주님은 성도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성경책을 읽고 깨우칠 수 있게 하셨다. 성경책을 읽음으로써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신 것이다. 성도여, 그러므로 성경을 읽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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