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책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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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상하여 낙담될 때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세상 사람들은 위로를 얻고 싶을 때 종종 책을 펼친다. 글을 읽다 보면 시선이 머무는 글귀가 손짓하며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고 한다. 문단의 길가나 모퉁이에 앉아 기다리고 있던 문장들이 반겨주며 위로하면, 그렇게 책 속을 걷고 또 걸으며 책의 향기에 젖다 보면 어느 새 미소를 머금고 마음의 미로를 벗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책에서 받는다고 하는 그러한 위로는 진정한 위로가 아니다. 책의 저자가 던져주는 그 말들은 저자 자신도 이르지 못한, 그 자신도 꿈꾸고 있는 그 무엇일 때가 많다. 자신도 붙잡지 못한, 허공에 흩뿌려진 이상이 그것을 읽는 사람을 위로한다는 사실이 모순적이지 않은가. 『너희는 사람에게 의존함을 그치라. 그의 호흡은 그의 콧구멍에 있으니 그가 존중받을 것이 어디에 있느냐?』(사 2:22) 그리스도인은 인간의 생사화복을 손에 쥐고 계시는 『모든 위로의 하나님』(고후 1:3)의 책, 곧 성경을 통해서 위로를 얻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분께서 기록하신 말씀과 정확히 일치하는 완벽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마음이 힘들 때면 성경을 펼치고 하나님을 바라라. 『오 내 혼아, 어찌하여 네가 낙담하느냐? 어찌하여 네가 내 안에서 불안해 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의 얼굴의 도우심으로 내가 여전히 그를 찬양하리라』(시 42:5). 성경에서 위로를 얻을 때, 당신은 『내 얼굴을 강건케 하시는 분이요, 나의 하나님이신 그분을 내가 여전히 찬양하리라.』(11절)고 말하며 결국 미소를 머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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