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들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99 조회
- 목록
본문
신약 성경은 인류를 유대인과 이방인과 하나님의 교회로 구분한다.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게나 아무도 거치는 자가 되지 말라』(고전 10:32). 이뿐 아니라 사도 바울은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인 복음을 유대인과 헬라인, 곧 이방인에게 적용한다.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롬 1:16). 여기서 헬라인은 이방인을 대표하며, 이방인의 대표답게 헬라, 즉 그리스의 문화와 정신이 오늘날 세상 곳곳을 지배하고 있다. 간단한 예로 땅에 속한 지혜를 추구하는 학위나 자연계의 학문에서 그리스 철자를 쓴다. 청소기와 정수기, 냉장고, 자동차, 건물, 회사, 카페, 음식 등에 헬라어를 음역한 신들의 이름을 붙이기도 좋아한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면 꺼림칙해지지만 오늘 본문대로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기에 사용하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부분에 관해 아직 약한 양심을 가진 지체 앞에서 성경적 지식으로 인한 자유로움을 함부로 사용하여 상대를 실족시켜선 안 된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이다(고전 8:10-12). 성경을 공부해서 알게 된 지식으로 자유롭게 된 내가 다른 성도의 믿음을 또한 굳건하게 세워 주고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지식은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세워 준다(고전 8:1). 모르면 배워야 하고, 알면 자제할 줄 알아야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