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창녀 바빌론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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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논설위원이 금년 7월 1일자 그의 신문에 “교황청 스캔들”이란 제하의 글을 썼다. 그 내용은 1. 1982년 이탈리아 암보로시아노은행 회장이 런던의 한 다리 밑에서 목을 매어 죽었는데 그 사건이 거액의 부도사태와 연계된 바티칸은행과 관련 있다, 2. 3년 전에는 이탈리아 검찰이 마피아의 돈세탁 혐의로 바티칸은행 자금 2,300만 유로를 동결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3. 바티칸은행은 1942년에 설립된 종교사업 기관으로 자산이 71억 달러(약 8조원)에 이른다, 4. 돈세탁에 관한 국제협약에는 가입돼 있지 않다. 예금주는 약 3만3천 명이지만 실명이 아니라 암호명을 쓴다, 5. 지난 주말 교황청의 전직 주교들이 스위스 은행 계좌에서 200만 유로(약 300억원)를 몰래 들여오다 체포됐다 등등이었다. 아브로 맨하탄 저 <바티칸 빌리언스(Vatican Billions)>에는 바티칸의 부를 스페인 영토인 국경에 쌓아 두고 히틀러를 지원하는 조건으로 나치의 협력을 얻었으며, 그래서 바티칸은 철저하게 나치를 지원했다는 내용이 있다. 바티칸의 부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은 아무도 알 수 없다. 그들의 교황선출만큼 비밀회의 콘클라베에서 철저하게 비밀리에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카톨릭이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이래로 세계를 지배해 왔는데 그동안의 가장 큰 스캔들은 돈과 그들 성직자들의 성추행과 관련 있으며 그 일들이 꼬리를 물고 매년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 그들은 성직자들이 아니라 종교로 사람을 지배하려 드는 이색 마피아들이다. (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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