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참된 쇄신의 힘은 말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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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쇠는 것은 “새해를 맞아 몸가짐이나 언행을 조심하는 날로 나쁜 기운을 쫓아낸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순백의 떡과 국물을 먹는 것은 지난해의 묵은 때를 버린다는 의미이다. 이런 세속적인 명절에 가족과 떡국을 먹는 것을 행복으로 여기는 이들이 있지만, 떡국을 먹는다고 해서 사람이 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하면 묵은 때를 벗어 버리고 주님의 뜻 안에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는가? 그리스도인의 쇄신 방법은 한 가지뿐이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이다. 참된 영적 쇄신을 원한다면, 맑은 말씀의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정직하게 바라보고(약 1:23-25), 모든 더러운 것들과 마귀적인 것들을 말씀의 강력한 불로 살라야 한다(렘 23:29). 종창으로 이어질 악성세포를 예리한 말씀의 칼로 도려내고(히 4:12), 죄의 점과 흠을 말씀의 정결한 물로 매일 씻어야 한다(엡 5:26). 그런 후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영의 양식인 말씀을 꾸준히 섭취함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든든한 힘을 길러야 하는 것이다(마 4:4). 이러한 쇄신은 순수하고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바른 말씀이 없던 과거처럼, 올해에도 주님을 위한 열매가 없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매일같이 바른 말씀으로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지속적으로 영을 살찌우면, 어느새 속 사람이 강화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아들들로 살게 될 것이다. 바로 이것이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자신을 쇄신하는 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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