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기름 한 병이면 충분하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한 과부에게, 엘리사는 “집에 무엇을 가지고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 질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 곧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진리를 배울 수 있다. 대개는 하나님의 역사가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부터 시작될 것으로 여기곤 한다. 어떤 특별한 계기나 사건을 통해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변화가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 물론 그렇게 특별한 일로 역사하실 수도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이미 주신 것”을 사용하셔서 일하신다. 엘리사는 여인에게 바로 그 점을 주목하게 했다. 여인에게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았지만, 아직 한 가지가 남아 있었다. 그것은 바로 “기름 한 병”이었다. 우리가 알듯이 그 기름 한 병으로부터 기적이 시작되었다. 부어도 부어도 끊임없이 쏟아지는 기름으로 인해 여인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성경에서 기름은 “성령”을 상징한다(요일 2:27). 여인의 기름병이 모든 그릇을 채울 때까지 비지 않았던 것처럼, 성도의 몸, 곧 그의 장막집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께서도 솟아나는 샘물처럼 다함이 없으시다. 그분은 어떤 필요도 채우실 수 있는 분이시다. 기쁨과 평안의 근원이 되시며 모든 것의 충만이 되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분으로 충만하게 채워지기만 하면 어떤 절망적인 상황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고후 4:8,9). 그러므로 우리가 주목하고 힘써야 할 것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그분으로 충만해지는 것이다!(엡 5:1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