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참된 빛을 열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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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여름밤을 보내 본 사람은 안다. 실내에 불을 켜기가 무섭게 창문에 크고 작은 날벌레들이 모여든다는 사실 말이다. 불을 끄면 없어진 것 같다가 불을 다시 켜는 순간 눈 깜짝할 사이에 다시 몰려든다. 여름 한때를 사는 하찮은 생명들임에도 빛을 간절히 열망하기에 그 빛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기를 원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 모습을 보노라면 ‘그리스도인도 저렇게 빛을 갈망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사람은 누구나 죄라는 지독한 어둠에 빠져 허우적대는 벌레와 같은 죄인이다. 그러나 빛 자체이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구원해 주셔서 영원히 빠져나오지 못했을 어둠에서 꺼내 주셨다. 하지만 기쁨의 순간도 잠시... 많은 이들이 그 빛을 등지고 다시 세상의 어둠을 갈망한다. 마귀가 세상에서의 성공과 부와 명예가 인생의 전부인 양, 그것이 그 무엇보다도 빛나는 것들인 양 포장해서 그리스도인을 미혹할 때, 그것이 덫이라는 점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춰 보면 빛을 가장한 오물일 뿐이고, 아무리 반짝여도 때가 되면 사라져 버릴 안개일 뿐이며, 우리의 전 생애와 영원을 밝혀 줄 수 없는 싸구려 조명일 뿐이다! 반면 예수님께서는 어둠을 모조리 밝히시는 의의 태양이시고 그 영광스러운 빛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 그 참된 빛을 사모하라. 조금이라도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날마다 기도드리고 말씀을 묵상하라. 언젠가 그 빛이신 분이 오실 때 죄의 어둠 속에 있다가 수치를 당하지 않도록 항상 빛 가운데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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