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참된 기독교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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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기독교의 본질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완전하고 철저한 헌신에 있다. 주님께서는 저녁의 한가한 시간이나 주말의 남는 시간 또는 직장에서 은퇴한 이후의 시간을 바치려고 하는 성도들을 찾고 계시지 않는다. 오히려 일상생활에서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섬기고, 삶의 현장에서 주님을 위해 전투적으로 일하고 치열하게 싸울 수 있는 강력한 일꾼을 필요로 하신다. 주님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을 지금 당장 과감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일꾼을 원하시는 것이다. 백만장자로서 장래가 촉망되던 윌리엄 보덴이 주님을 위해 선교사로 헌신하겠다는 이야기를 꺼냈을 때, 한 친구가 “소중한 인생을 선교 같은 데다 내버리려 한다.”고 비아냥댔다. 그날 저녁 보덴은 자신의 성경책 뒷장에 이렇게 적었다. “남김없이 드리리라!” 가장 비참한 교회는 일꾼이 나오지 않는 교회이다. 더 이상 믿음의 용사를 길러 낼 수 없는 교회이다. 그것은 살아 있는 교회가 아니라 죽은 교회인 것이다. 이 배교한 교회 시대가 처해 있는 비참한 영적 현실과 하나님의 일꾼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대적 요청 앞에서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 성도는 양심이 마비된 성도이다.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도 드리고 헌금도 하고 찬송가도 부르지만 양심이 무뎌져 있는 것이다. 악한 현 세상의 정욕에 사로잡혀 양심이 반응하지 않는 사람이 성도인 것인가? 이제는 완고한 양심을 깨뜨리고 마음을 뜨겁게 달굴 때다. 나를 위해 죽었다가 살아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온전히 헌신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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