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주님의 죽음으로 장사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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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보이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을 사는 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이 무엇일까? “돈”이다. 안개는 내일이 없는데,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돈으로 영원이라도 살 수 있을 것처럼 돈에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교회에도 흘러들어와 고약한 악취를 풍긴다. 주님은 그분의 형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는데도(출 20:4) 그들은 가시면류관을 쓴 어느 “백인”의 얼굴과 그가 매달린 십자가를 초상과 형상으로 팔기도 하고, 주님을 비성경적인 교리로 우상 섬기듯 가르쳐서 헌금을 받아 챙기는 거짓 목사들도 있다. 주님의 고난과 죽음을 이용해 돈을 벌어들이는 삯꾼들이지 하나님의 일꾼이 아닌 것이다! 진리는 결코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돼선 안 된다. 성령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들어쓰신 적이 없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파하는 자신의 사역을 돈과 결부시키는 자가 있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고 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그 일에서 나오는 물질로 사는 것이 맞지만, 자신은 그 권한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누군가가 이런 자랑을 헛되게 한다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는 것이었다(고전 9:14,15). 얼마나 담대한 믿음인가! 십자가의 고난을 이용해 자기 배를 채우는 십자가의 원수들에게도 이런 담대함이 있는 것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그것은 주님을 돈과 무관하게 섬기며,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께서 내 몸 안에서 늘 높임을 받으시기를 바라는(빌 1:20) 참된 성도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다. 누구든 주님의 죽음을 이용해 돈을 챙기려 했다면 그는 차라리 죽는 것이 나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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