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찬양하라고 조성된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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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은 다른 이방 민족들과 달리 그들이 지음 받은 특별한 목적이 있다. 주님께서 다른 민족들을 버리고 그 작은 민족을 택하신 것은 그 보잘것없는 민족을 통해 찬양을 받으시려는 것이었다. 주님은 그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세상을 다스리며 영광을 받으시려는 계획을 갖고 계셨던 것이다. 본문에서 『조성하였나니』(formed)라는 말씀은 가볍게 지나칠 단어가 아니다. 왜냐하면 그 말씀에 “만들어 형태를 부여하다”는 뉘앙스가 있어서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만드신 일에 특별한 계획과 목적이 있음을 알려 주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그 백성을 단순히 만드신 것이 아니라 특별한 목적을 갖고 조성하셨으며, 그것은 그들을 통해 주님의 찬양을 나타내 보이시려는 것이었다. 『나는 주니 그것이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 42:8)고 말씀하신 주님께서는 주님의 찬양을 위한 『독특한 백성』(신 14:2)으로서 이스라엘을 조성하셨던 것이다. 교회 시대에는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이 『독특한 백성』(딛 2:14)이라고 불린다. 베드로전서 2:9은 우리가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민족이요, 독특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움에서 불러내어 그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너희로 선포하게 하려는 것이니라.』고 말씀한다. 이 시대의 『독특한 백성』 역시 조성된 특별한 목적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놀라운 빛으로 우리를 들어가게 하신 주님의 덕을 온 세상에 선포케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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