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일본왕개미 vs. 벼룩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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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서식하는 개미로는 일본왕개미가 제일 크다. 그런데 의외로 왕개미의 천적은 쌀알보다 작은 0.8mm짜리 벼룩파리이다. 벼룩파리는 특히 늙은 일본왕개미를 졸졸 따라다니다가 순식간에 꽁무니에 산란관을 꽂아 자기 알을 낳는다. 알에서 나온 새끼들은 개미 내장을 파먹으며 자란다. 그때부터 개미는 머리를 땅에 박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시간이 더 지나면 벼룩파리들이 개미 머리를 떼고 밖으로 나온다. 벼룩파리들이 왕개미의 몸을 차지하는 모습은 마귀가 인간을 점유하는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마귀들은 사람의 몸 안에 수천 마리가 들어가기도 하며(막 5:9), 몸에 상처를 내게 하고 질병을 일으켜 육체를 갉아 먹는다(5절). 더 무섭게는 그 사람의 정신과 영적 상태를 완전히 망가뜨려서 정상적으로 살 수 없게 만드는데,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도 이 점에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왕개미라고 다 벼룩파리의 먹잇감이 되지는 않는다! 왕개미는 벼룩파리가 어떤 존재인지 알기에 늘 뒤쪽을 주시하다가 접근하면 뒷발로 차서 내쫓기 때문이다. 마귀에게 점유당하지 않는 방법도 마찬가지이다. 왕개미가 항시 경계하듯이 마귀의 존재를 항상 인지하며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면 되는 것이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벧전 5:8). 또한 성령의 칼과 믿음의 방패로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엡 6:16,17). 바꿔 말하면 마귀들은 항상 기도하고 말씀으로 충만한 믿음의 성도를 점유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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