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당신의 육신은 놋쇠 육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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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을 할 줄 몰라도 전설의 복서 “핵주먹 타이슨”은 한 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젊은 시절 19회 연속 KO승 전력을 가진 그도 어느새 60세를 바라보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 오랜만에 드러낸 모습에서는 휠체어를 탄 채 지팡이를 들고 있었다. 불패의 신화를 이룬 만큼 몸을 무리하게 쓴 결과 허리와 좌골에 통증이 심하다고 한다. 또한 한 인터뷰에서 그는 “거울로 얼굴에 작은 점들이 생기는 걸 보면서 내 유통기한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라고 했다. 그와 같은 체구와 힘을 지닌 사람도 그런 나약한 생각을 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죄를 짓자 다음과 같이 저주하셨다. 『너는 흙이니 너는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 3:19). 성도의 몸 역시나 흙이다. 연약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 없이는 단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다. 육신의 지혜와 힘과 경험과 돈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정상적으로 믿음 생활을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내 힘이 바위의 힘이겠느냐? 아니면 내 육신이 놋쇠의 육신이겠느냐?』라는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하고 주님 앞에 겸손하라. 자만하지 말고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을 의지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육신을 입고 사는 동안 양식(마 4:4)과 의복(딤전 6:8), 세금(마 17:24, 롬 13:7), 혼인(고전 7:9) 등을 해결해야 함을 잘 아신다. 기도하면 들어주신다. 질그릇에 불과한 우리가 세상살이에 부서지지 않도록 우리의 약함에 맞춰 자상하게 인도해 주신다. 당신이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먼저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것이다(마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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