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짝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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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을 가꾸다보면 신기한 현상을 발견하곤 한다. 식물계에도 짝퉁이 많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쑥갓을 심으면 꼭 ‘개쑥갓’이란 잡초가 올라온다. 어릴 때는 흡사 쑥갓 같아서 뽑지 않고 키우다 보면 나중에 가서 꽃이나 형태가 전혀 달라진다. 그제야 아니라는 걸 깨달았을 땐 한참을 속은 뒤다. 성경에도 보면 하나님과 사탄이 있다. 성령과 악령, 곧 하나님의 영과 사탄의 영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성령의 지배를 받고 사탄에 속한 사람은 악령의 지배를 받는다. 중간 지대는 절대로 없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연인은 반드시 사탄에 속해 있게 된다.


사탄은 짝퉁 신이다. 지금은 잘 몰라도 나중에 많은 사람들이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참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면 사람들은 긴가민가하며 믿으려 하지 않지만, 복음을 거절한 그들은 결국 지옥에 가서야 자신들이 마귀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고 절망에 빠질 것이다. 그때는 이미 때가 늦다. 한 번밖에 없는 인생을 송두리째 사기당하고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받아야 하는 것이다. 사탄은 모방의 귀재로 지금도 사사건건 모방하느라 바쁘다. 빛의 천사로 가장하고, 짝퉁성경을 만들고, 짝퉁교회를 만들고, 짝퉁목사를 세우고, 짝퉁교인을 양산한다. 그리하여 이 세상을 점령하고 있다. 우리는 그 짝퉁 신에게 속한 불쌍한 혼들을 이겨 와야 한다. 마귀에게 속한 내 가족, 내 친구가 불타는 지옥에서 고통받는 것을 상상해 보라. 이를 어찌 그냥 두고 볼 수 있단 말인가! (P.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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