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짝퉁의 명수 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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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 짝퉁이다. 어느 회사에서 온갖 심혈을 기울여 제품을 만들어 내면 얼마 되지 않아 그것과 흡사한 제품이 시중에 나와 반값으로 팔린다. 모양이 거의 같고 성능까지 어느 정도 보장이 되면 수년 동안 어마어마한 개발비를 들여 제품을 출시한 쪽에서는 자연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그런데 짝퉁의 원조가 본래 기독교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극히 드물다. 성경 말씀대로 잘 믿는 교회가 생기면 사탄은 거기에 슬쩍 빌붙어 분파를 만들고, 급기야는 그 본래의 교회 전체를 변질시켜 제 수중에 장악해 버린다. 특히 사탄이 이골이 난 술책은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한다는 점이다. 놀랍게도 그 수법은 아주 잘 먹혀들어가 웬만해서는 성도들이 눈치도 못 채는 사이에 전체 교회가 사탄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기 일쑤다.

그와 병행하여 사탄은 사도 바울 때부터 이미 말씀을 변개하기 시작했다(고후 2:17). 교리의 근간이 되는 말씀의 변개는 예상 이상의 효과를 가져왔다. 그리하여 마침내 사탄은 애초에 그가 목표로 했던 대로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바른 말씀을 믿는 교회보다 변개된 성경을 믿는 교회가 더 많은 시대를 이룩하는 데 성공했다. 문제는 사탄이 가장한 가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가 변개시킨 성경을 읽으면서도 목사라는 이들까지도 전혀 그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다는 점이다. 이는 곧 사탄이 만들어낸 짝퉁이 그만큼 교묘하다는 방증이며, 그렇게 그들은 눈이 가려져 속고 사는 것이다.

혹시 당신이 다니는 교회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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