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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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할 아파트에 사전점검을 하여 무슨 하자가 없는지 확인해야 했는데, 점검사항을 미리 검토하려고 동영상을 시청하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다. 필자가 이사할 곳과 동일한 평수의 동일한 구조의 아파트였는데, 육안으로 보기에 “빈껍데기”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보통 새 아파트로 이사하려고 하면 새 집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부풀기 마련이지만, 막상 눈으로 확인하니 콘크리트를 부어 칸막이를 해놓은 공간에 불과했던 것이다. 그때 깨달은 것은 집이란 내가 그곳을 무엇으로 채워 넣고 사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고가의 새 아파트를 선망하는 경향이 있지만 자신의 거처를 무엇으로 채우고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선 그다지 큰 관심이 없는 듯하다. 성경은 사람을 집으로 묘사한다. 『우리가 아는 것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큰 집, 즉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이라』(고후 5:1). 기껏해야 7,80년 살다 가는 인생에 이 장막 집을 무엇으로 채우고 사는가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오늘 본문은 더러운 영이 어떤 사람의 몸을 자기 집으로 삼는 내용인데, 사람은 자기 몸을 악령의 집으로 내어줄 수도 있고, 성령의 전으로서 성령님께서 내주하실 수도 있다. 『또한,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6:19) 우리 몸은 성령이 아니면 악령으로 채워질 수 있는 “집”이다. 항상 주의하여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엡 5:18)는 명령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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