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엘리엇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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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들의 전기는 미지근해진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깊은 반향을 일으킨다. 그들의 삶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머리로 알고 있는 성경 구절에 하나의 인생으로 주석을 달아 놓은 것과 같기 때문이다. 에콰도르의 아우카족 인디언들에게 선교사로 떠났다가 원주민에 의해서 순교당한 짐 엘리엇(Jim Elliot, 1927-1956)은 1948년에 자신의 일기장에 다음과 같이 썼다. “하나님, 막대기 같은 제 생명을 취하셔서 불을 붙이사 주님을 위해 타오르게 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제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오니 주님을 위해 소멸하게 하소서. 주 예수님, 저는 오래 살기를 구하지 않고 주님처럼 가득 찬 삶을 살길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자신의 생명을 한 알의 밀알로 심음으로써 수많은 생명들을 낳으셨다(롬 5:8, 마 20:28). 우리 각자가 누리는 영원한 생명은 주님의 완전한 자기희생을 거름으로 하여 꽃 피고 맺어진 열매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예수님의 사랑의 희생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이기적인 삶을 살기를 원치 않으신다. 우리 주님께서 보여 주셨듯이 자신의 몸과 마음과 의지를 드려서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 삶으로써, 우리 각자도 주님처럼 많은 열매를 맺기 원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매일 주님 안에 거하며 이런 사랑과 희생의 자세로 산다면, 그는 언제 주님께서 오시더라도 주님께 보여드릴 수 있는 많은 열매로 가득한, 풍성하고 기쁨으로 가득 찬 삶을 살 것이다(요 15: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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