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그릇과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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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건설 중장비를 만든 세계적인 발명가이자 유능한 경영자인 “르투르노”는 한때 큰 실패를 경험하면서 전 재산을 잃은 적이 있었다. 그는 하나님께 무릎 꿇고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저를 도와주신다면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이때부터 르투르노는 하나님께 완전히 헌신한 경영인이 되었고, 주님께서는 그런 그에게 많은 복을 내려주셨다. 그는 수입의 90%를 하나님께 바치고 나머지 10%로 생활했으며, 그의 공장에서는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렸다. 또한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복음과 자신의 간증을 이야기했고, 시베리아, 서아프리카, 페루에서 선교했다. 그가 주님 안에서 지녔던 소중한 간증은 죽은 이후에도 “르투르노대학교”를 통해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르투르노는 종종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나는 그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죄인에 불과합니다. 주님께서 복을 주신 기술자일 뿐입니다.” “질그릇”은 깨지지 않고서는 그 안에 있는 보물의 능력, 곧 그리스도의 빛을 발산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향기도 발산할 수 없다. 기드온의 삼백 용사는 적들을 제압할 만큼의 강렬한 빛을 비추기 위해 항아리를 깨뜨려야 했고, 베다니의 문둥병자 시몬의 집으로 예수님을 찾아온 여인은 매우 값진 감송 향유를 주님의 머리에 붓기 위해 옥합을 깨트려야 했다. 육신을 깨트리지 않고서는 빛이시고 능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드러낼 수 없다. 질그릇 속 보물의 진가는 육신을 십자가에서 죽은 것으로 여겨야 드러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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