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진품 그리스도인 vs. 짝퉁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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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하고 정보 공유가 수월해질수록 짝퉁 제작에 유리하기에 지금은 어느 시대보다도 가짜들이 판을 치고 있다. 명품 가방을 흉내 낸 짝퉁 역시 진품 못지않게 품질이 좋아 잘 팔린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짝퉁 값 역시 고가다. 디자인은 당연하고 가죽도 장식도 정교하게 베낀 데다 심지어는 무게까지도 맞춘다. 오죽하면 진품보다 더 진품 같다는 평이 있겠는가. 그런데 그 정도면 가짜가 진짜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것인가? 또 가격은 어떤가? 짝퉁도 그만하면 양질인데 명품과 값이 비슷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 절대로 그럴 수 없다. “누구에게서 나왔느냐”가 결정적인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안타깝지만 그리스도인도 진짜와 가짜로 구분된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일들을 위해 그분 자신의 작품을 만드시는데(엡 2:10), 그분께서 가치 있게 여기시는 진품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방법을 오늘 본문에서 가르쳐 주신다. 즉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고 깨달아야 진품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다. 사실 눈에 보이는 선한 일들로는 진위를 가리기가 어렵다. 종교 행위는 아무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성경에 대한 믿음과 실행이 어떠한지, 그러한 순종을 얼마나 지속하는지가 좋은 기준이 될 수 있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변개되었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 어떠했는가? 분노했는가? 당신의 눈으로 직접 그 사실을 확인해 보았을 때는 마음이 어떠했는가? “아, 이것이 진짜 하나님의 말씀이구나!”라며 감탄했는가? 만일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였다면 자신이 정말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진품”인지를 의심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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