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진짜 가족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성경대로 믿고자 하는 성도는 가족과의 이별을 종종 경험한다. 그가 구원받으면 구원받지 못한 육신의 가족과 영적인 이별을 한다. 육신의 가족은 더 이상 그의 진정한 가족이 아니게 된다. 또한 구원받아서 같은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하였다 해도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지 않고 육신을 따라 산다면 그 지체와는 “한 몸 된 지체” 간의 교제가 있을 수 없다. 영적인 가족과의 이별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주님을 따라가고자 하는 성도는 그러한 일들로 “언제까지나 슬퍼하고” 있을 수는 없다. 성도는 영원한 생명을 주신 “진짜 아버지”인 주 하나님을 따라가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가 영원히 함께할 사람들은 서로 격려하며 지금 믿음의 길을 함께 가는 사람들이다. 누가 당신의 모친이며, 형제인지 헷갈리지 말라! 『나의 모친과 나의 형제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그 사람이 나의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마 12:50). 성도 안에 형성된 새 사람은 옛 사람이 이루고 있던 가족의 구성원이 더 이상 아님을 알아야 한다. 육신의 가족을 사랑하는 일도 그들의 구원과 “하나님의 말씀이 모독을 받지 않기” 위해서 가치가 있을 수 있지만, 그뿐이다. 히틀러, 스탈린, 마오쩌둥의 가족들이 서로에게 베푼 사랑이 영원의 관점에서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또한 육신의 가족에 대한 지나친 사랑은 주님의 몸에 대한 소홀함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결국 육신의 가족도 “세상에 있는 것들”일 뿐이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랑은 주님의 사람들을 향한 사랑임을 잊지 말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