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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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병대의 훈련병들은 그들을 태운 버스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패리스 아일랜드 신병훈련소에 도착하면, 도로 한쪽에 4열종대로 그려진 “노란 발자국”(yellow footprints)에 발을 맞춰 차렷 자세로 서야 한다. 노란 발자국은 해병대 훈련병이라면 반드시 서야 할 “전설적인” 장소다. 그들은 훈련소 입소 전 그곳에서 교관의 짧은 설명을 듣게 되고, 그 뒤 훈련소 입구의 은색 철판 문을 향해 빠른 걸음으로 이동한다. 철문을 통과하면 뒤에서 문이 닫히고, “이전 세상을 뒤돌아볼 수 없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죄인이 생의 어느 시점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았다면, 그는 “노란 발자국”에 발을 맞춘 그리스도의 군사로 서게 된 것이다(딤후 2:3). 하지만 그 가운데에는 “뒤로 돌아!”라는 마귀의 구령을 듣고서 세상으로 돌아가 버린 자들이 부지기수다. “노란 발자국”에서 빠른 걸음으로 행진하여 “그리스도의 군사 훈련소”에 입소한 사람이 적다는 얘기이다. 주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심은, 우리가 주님 편에 선 군사가 되어 주님의 진리가 영원함을 마귀의 세력에게 보여 주기 위함인데, 그 은혜를 망각해 버린 것이다. 강제성이 없다 하여 헌신을 미루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헌신”을 향해 전진하지 않는다면 “노란발자국”에서 폼만 잡고서 전혀 전진하지 못한 것이다. 신약 교회사에는 그 발자국에서 앞으로 전진하여 훌륭히 싸운 성도들이 있다. 새해엔 그들을 본으로 삼도록 하라. 지금 주님을 위해 싸워야 천년왕국에서 통치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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