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vs.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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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상징처럼 보이던 세계 1위 자동차 업체 폭스바겐의 ‘클린 디젤’이 하루아침에 거짓말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사건이 있었다. 조직적으로 차량 배출가스 소프트웨어를 조작해 환경당국과 고객들을 속인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기 때문이다. 회사의 주가는 폭락했고, 회사에 대한 불신은 독일 차 전체와 독일의 국가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졌다. 거짓말로 쌓아올린 부와 명성이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어 표현에 “Everyone does it.” 곧 “다들 그렇게 해요.”라는 말이 있는데 현 세상을 그대로 잘 묘사해 주고 있다. 마귀가 신으로 지배하는 세상은 이처럼 거짓말과 속임수들로 넘쳐난다. 즉 하나님은 참되시나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이다(롬 3:4). 하지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거짓말하는 것을 무엇보다도 싫어하는 독특한 사람들이다. 이 점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 마귀의 자식들은 까닭 없이 성도들을 증오한다. 자신들이 거짓말쟁이임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며, 무엇보다도 거짓말쟁이이자 거짓말의 아비인 마귀가 그들 안에서 역사하는 까닭이다. 그러나 그들이 간과하는 것은 성경을 믿지 않음이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무오한 증거를 주셨음에도 그것을 거절하는 것은 “하나님은 그런 말씀을 하실 리가 없어! 하나님은 거짓말쟁이야!”라고 모독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어 버리는 자들의 귀착점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서 영원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는 것뿐이다(계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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