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지옥으로부터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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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증거할 때의 일이다. 한 여대생에게 전도지를 건네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라고 했더니, 강아지를 안은 채로 팔을 저으며 “저는 지옥 갈 건데요.” 하는 것이었다. 정말이냐고 되물으니 대답도 없이 잔뜩 인상만 쓰며 종종걸음으로 사라져가는 모습을 보며 안타깝고 측은한 마음이 들었다. 만일 그 학생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죽어 지옥에 간 친척이 있다면, 아마도 그는 본문의 부자처럼 절규 섞인 비명을 지르고 있을지도 모른다. 피터 럭크만 목사는 지옥에 떨어진 모든 죄인들은 결국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된다고 했다. 불멸의 혼이 지옥에 떨어지고 나서야 하나님의 모든 말씀들이 빠짐없이 이뤄짐을 알게 된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 깨달음이 너무 늦은 것이라는 점이다. 지옥에 떨어진 혼은 또렷한 의식으로 볼 수도 있고, 느낄 수도 있고, 말을 할 수도 있다(눅 16장). 그런데 태양보다 뜨거운 불 속에서 최고 수준의 작열통을 영원히 느낀다고 생각해 보라. 그곳은 결코 사람이 가서는 안 되는 곳인 것이다!(마 25:41)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잃어버린 혼들에 대한 연민과 부담감을 강하게 가져야 한다. 우리에게는 아직까지 지옥의 심판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기회가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성도들이여, 지옥에서 부르짖는 절규들이 들려오는 것 같지 않은가? 아직 살아 있는 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한 명의 혼이라도 더 이겨 오도록 힘써야 한다. 그 귀한 화해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맡겨져 있는 것이다(고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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