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를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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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걷는 믿음의 길은 중도에 포기하고 싶어지는 길이기도 하다. 아직 벗지 못한 우리의 육신이 이 십자가의 길을 매우 불편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면 끝장을 보되,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끝장을 봐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믿음의 완성자(finisher)이시다. 예수님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믿음의 완성자라는 타이틀에 맞게 그 길을 완주하신 것이다. 주님은 또한 우리 믿음의 창시자(author)이신데, 이 “author”라는 말은 책이나 글의 저자라는 뜻이다. 만일 책의 저자가 책을 쓰다가 중도에 그만두면 어떻게 될까? 그 나머지가 백지로 된 책은 책으로서 전혀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믿음의 길을 걸으며 자기 믿음의 책을 한 권씩 써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내가 쓰는, 내 인생의 믿음의 책은 그것을 끝까지 쓰고 마침표를 찍어야 한 권의 완성된 책이 되는 것이다. 그런 믿음이 인정받을 수 있다는 얘기이다. 우리가 주님을 따라 믿음의 길을 걸을 때 가장 방해가 되는 것이 “사람”이다. 사람을 절대 바라보지 말라. 사람은 나에게 믿음을 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의 믿음은 그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님께서 주신 것이다! 이 소중한 믿음을 일개 “사람” 때문에 버릴 수는 없다. 하나님은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우리를 독려하시는 것이다. 오직 우리 앞에 놓인 영원한 즐거움을 위하여, 각자 자기 십자가를 견디면서 사람이 주는 수치와 낙심을 멸시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라고 명령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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