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라진 에녹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창세기 5장에 기록된 아담의 계보는 아담부터 그의 자손들에 이르는 그들의 생애와 죽음의 기록이다. 특히 “그가 죽으니라.”라는 말이 반복해서 등장하며 죽음으로 점철된 인류의 역사를 단편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그런데 그 가운데 특이한 사람이 있으니 “에녹”이다.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아들들과 딸들을 낳았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그는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단지 다른 것이 있다면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없어졌다.”는 것이었다. 그가 어떻게 살았는지는 성경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지 않지만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말 한마디로 성도로서 최상의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누군가와 동행하는 것은 같은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주님과 함께 주님께서 제시하시는 곳으로 가는 것인데,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고 하나님께서는 그 에녹을 그분이 계시는 곳으로 데려가신 것이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한 그 길의 종착지는 하늘나라였다. 당신은 이 에녹이 “죽지 않고 휴거될 신약 성도”의 예표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신약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으로 재림하시면 주 안에서 죽은 자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게 될 것이다. 우리는 에녹처럼 그때까지 소망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것이 에녹을 통해 보여 주신 하나님의 뜻인 것이다. “에녹처럼 죽음을 보지 않고 살아서” 주님을 만날 것이란 소망이 있다면 주님과의 동행은 성도의 삶에 필수인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