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관심사는 당신의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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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로가 죽은 뒤 주님께서 마르다를 만나셨을 때, 주님은 그녀의 서운함을 달래거나 위로하려 하지 않으셨다. 다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라고 하시며(요 11:25) “믿음”에 대해 말씀하셨다. 그리고는 『네가 이것을 믿느냐?』라고 물으셨다(요 11:26). 말하자면 주님의 관심은 우리의 “믿음”에 있는 것이다.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밤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또한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였다(요 14:1). 부활하신 뒤에는 믿음 없음으로 실족했던 도마를 만나셔서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 20:27)는 말씀과 함께 그를 회복시켜 주셨다. 주님께서는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칭찬하신다(요 20:29). 본문에서처럼 성경을 기록하신 목적도 주님을 보지 않고 믿게 하기 위함이 아닌가. 그분께서 “나를 믿는 자는”이라는 조건을 내세워 얼마나 많은 약속들을 주셨는지 보라(요 6:35,47; 7:38; 11:40; 12:46; 14:12). 반면 마귀와 그의 세력들은 우리가 주님을 믿는 것을 몹시 싫어하여 갖은 방해 공작을 펼친다. 예수님을 죽여 지상 사역을 중단시키려 한 이유도 이 때문이었다. 『만일 우리가 그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그를 믿을 것이요』(요 11:48).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살해한 자들의 동기였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이 영적 전쟁의 치열한 격전지임을 기억하라. 당신의 믿음을 옥죄고 박해하는 마귀에게 손해를 입히는 길은 그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여 그를 대적하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런 믿음을 지금 이 순간도 찾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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