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지옥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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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는 돈이 없다. 지옥에 간 부자는 그 많던 돈을 한 푼도 가질 수 없었다. 지옥에는 서늘함도 없다. 불꽃의 열기만 있을 뿐이다(눅 16:24). 지옥에는 물도 없다. 손가락 끝에 찍을 한 방울의 물도 없다(눅 16:24). 지옥에는 좋은 것도 없다(눅 16:25). 부자가 누렸던 그 어떤 좋은 것(음악, 취미, 여가, 만찬...)도 없다. 지옥에는 욕구가 해소되는 일도 없다. 물로 혀를 식히고 싶은 것조차 거절되는 곳이 지옥이다. 지옥에는 위로도 없다(눅 16:25). 낙원으로 간 나사로는 위로를 받았으나, 부자는 그 누구의 위로편지나 방문도 받을 수 없었다. 지옥에는 출소나 탈옥도 없다. 만 년만에라도 출소가 가능하다면 부자에게는 소망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영원을 그곳에서 보내야 한다. 영원한 형벌, 영원한 불이 그의 몫인 것이다(마 25:41). 그래서 지옥에는 하나님의 자비가 없다. 이것이 가장 무서운 일이다. 그가 아브라함에게 매달려야 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그 부자를 철저히 외면하셨기 때문이다. 지옥에는 그의 이름조차도 없다. 하나님께서 그를 몰라서가 아니라 그의 이름조차, 그의 존재조차도 기억하기 싫어하시기 때문이다(마 7:23). 지옥에는 회개할 기회도 없다. 지옥의 목적은 교도소처럼 교화에 있지 않다. 그저 형벌만 주는 장소가 지옥이다(계 20:12). 그런 지옥엔 끝이 없다. 죄인들은 지옥이 만원이라서 자기가 들어갈 자리가 없을 거라고들 하지만, 지옥은 스스로를 확장하며 한없이 입을 벌린 채 죄인들을 끝없이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사 5:14). 그곳에 당신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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