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과 진리로 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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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은 무슨 일에든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하여 어려운 일도 순조롭게 풀리고 좋은 결과를 맺는다는 뜻이다. 한국인의 일반 정서를 잘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생각되는데, 사실 “열심히 노력하고 정성을 들이면 좋은 결실을 얻는다.”는 것은 인류 보편의 상식이라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도 당연히 정성과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겨야 하는데, 더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자면 “성실과 진리”로 섬겨야 한다(수 24:14). 다시 말해 이 명령은 구약의 이스라엘뿐 아니라 오늘을 사는 모든 그리스도인도 받아야 할 말씀인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계에서는 자칭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을 섬긴다며 사회봉사에 전념하고, 성경에 없는 새벽기도회에 열성을 내고, 이교도 카톨릭의 미사에 참여한다.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줄로 착각하는 것이다. 구원을 위한 그들의 정성은 어지간해서는 따라갈 수 없을 정도인데, 그런 육신적인 정성과 신실함은 삼보일배로 땅바닥을 뒹구는 티베트 승려들만큼이나 허망할 뿐이다. 진리가 없기에 그릇된 일에 신실한 것이다! 인간이 그런 육신적인 정성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면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셔야 했겠는가? 진리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구원 계획에 따라 죄인들을 대신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요 14:6). 그분을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 또한 진리이므로(요 17:17), 말씀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야 구원받게 되며, 그 뒤 성실과 진리로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구원이 먼저고 섬김은 그 다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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