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지옥문이 열리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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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이 열리는 줄 알았어요.” 이 말은 한국 양궁 선수들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상대 팀에게 큰 점수로 뒤지고 있다가 역전승을 한 후 나온 말이다. 거기에 기자들은 “지옥문이 두 번 열렸다 닫혔다.”는 기사 제목을 내걸었다. 한국 양궁 대표팀은 중국 대표팀과 결승진출을 위해 다투는 과정에서 거센 바람 때문에 방해를 받아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10점 차 이상으로 뒤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극적으로 역전승을 거둔 것이다. 경기 초반 올 시즌 세계 최고의 여자 궁사로 기세를 떨치던 대표선수가 쏜 화살이 과녁 전체를 빗나가 허공을 가르는 0점 화살을 쏠 정도로 한국은 초반부터 심각하게 흔들렸다. 두 번째 엔드가 끝났을 때 중국에 93 대 103으로 무려 10점 차나 뒤졌다. 단체전에서 두 자릿수로 점수 차가 벌어지면 승부가 사실상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대표팀 감독은 그때 그 심정을 “눈 앞에 지옥문이 열리는 것 같았다.”고 했다. 성경은 잘 몰라도 지옥의 고통을 어렴풋이나마 상상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지옥은 문이 열려서 다시 나올 수 있는 곳도 아니요, 심한 마음고생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죄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영원한 형벌과 고통의 장소이다(막 9:44). 지옥의 열쇠를 지니신(계 1:18) 주님께서 잠그시면 절대로 열고 나올 수 없는 불 속이기에 그 누구도 가면 안 된다고 주님은 경고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라. 지옥에는 절대로 가지 말라. 결코 나올 수 없는 영원한 불 속을 왜 들어가려 하는가! (P.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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