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안에서 자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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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베드로가 기록한 베드로후서에는 『지식』이라는 단어가 일곱 번 나온다. 이 서신에서 사도가 『지식』이란 단어를 일곱 번이나 사용한 것은 그가 이 서신을 받을 성도들에게 『지식』의 중요성을 얼마나 강조하고자 했는지 짐작케 한다. 그런데 사도 베드로가 강조한 지식들 중 다섯 번은 모두 비슷한 수식어가 붙어 있다. 『하나님, 곧 예수 우리 주를 아는 지식』(1:2), 『우리를 영광과 덕에 이르도록 부르신 분에 관한 지식』(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1:8),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2:20),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3:18). 결국 베드로가 말한 『지식』은 모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며, 이것이 바로 사도 바울이 말한 『하나님과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신비의 지식』(골 2:2)이자 『진리의 지식』(딤전 2:4)인 것이다. 본문은 오늘 우리에게 『은혜와... 지식 안에서』 자라가라고 명령하신다. 『은혜』는 이미 우리에게 충분히 부어져 있다. 『내 은혜가 네게 충분하도다』(고후 12:9). 그러나 『지식』은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말씀에 『전념』함으로써 그 『진전』을 이룩할 수 있다(딤전 4:15). 『은혜와... 지식 안에서』 잘 성장하고 있는가? 혹시 자신의 성장 부진을 『은혜』의 부족 때문이라고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주님께서 주신 복을 세어 보라. 은혜는 충분하다. 그럼에도 여전히 아기 티를 벗지 못하고 있다면, 성경을 읽고(요 5:39, 딤전 4:13) 공부하여(딤후 2:15) 『지식』을 갖춤으로써 『젖이 필요한 사람』(히 5:12)에서 벗어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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