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야, 일어나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76 조회
- 목록
본문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의 장례식장이 통곡 소리로 소란한 이유는, 그들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모를 뿐 아니라, 죽음 이후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를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소망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는 소망 없는 자들처럼 슬퍼할 필요가 없다(살전 4:13).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확신할 수 있고, 또한 죽어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가 바라는 것은 우리 모두 죽음을 맛보지 않고 다 함께 휴거되는 것이다. 죽음이 마냥 즐거운 사람은 없다. 그러나 설령 우리 가운데 누군가가 먼저 죽는다 하더라도 너무 실망하지 말라. 장례식장에서 통곡하는 세상 사람들처럼 슬피 울 필요도 없다. 아쉬울 수 있고 그리울 수도 있지만, 그리스도인답지 못하게 소망 없는 사람처럼 처신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공중으로 재림하시는 날 “누구누구야, 일어나라.”고 하시면서 죽은 성도들을 일으키실 것이기 때문이다. 풍선이 바위처럼 땅으로 떨어지지 않고 공중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것은 풍선 안에 그것이 위로 올라가도록 만드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잠든 모든 성도들을 부활시키기 위해 다시 오실 때 그들이 무덤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은, 곧 그들이 무덤에서 일어나 주와 만나기 위해 공중으로 끌려올라갈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분의 영(롬 8:11)과 “동일한 영”이 그들 안에 있기 때문이다. 성령님의 영원한 내주하심을 확신하는 성도가 휴거될 성도인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