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지성의 눈을 밝히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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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약한 사람은 책을 읽기가 참 어렵다. 요즘에는 라식과 라섹 같은 시력교정수술이 발달하여 시력이 약화된 눈을 상당부분 치료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개안(開眼)”의 기쁨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 땅의 교인들의 영적인 눈은 어떠한가? 그들은 무천년주의의 풍유적 해석과, 개인의 성공과 교회 성장을 위한 긍정주의적 성경 해석, 각종 이단들의 아전인수적 해석 등으로 닫혀져 있어서 진리의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부르심의 소망”과 “그의 유업의 영광의 풍성함”과 “그의 능력의 지극히 위대하심”이 무엇인지 알기 원했다. 어떻게 하면 이 『지성의 눈』을 떠서 그 진리들을 깨달을 수 있는가? 무엇보다도 바른 성경을 구비하여 성령님께서 거룩한 말씀들로 가르치실 수 있게 해야 한다. 곧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깊은 것들을 깨닫게 해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성경을 올바로 나누어서 공부하고(딤후 2:15), 교파와 교단에 따른 거짓 교리들을 버리고 성경을 성경으로 비교해서 공부해야 한다(고전 2:13). 이때 『지성의 눈』이 뜨여 영적인 깨달음이 있고 진리로 인한 마음의 감동이 있게 되는데,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이것을 『우리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눅 24:32)로 표현했다. 성경은 하나님의 진리들을 담은 보물창고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진귀한 보물들을 꺼내지 못하고 거짓 교리와 비진리 가운데서 영적으로 가난하게 살고 있다. 우리는 그 창고를 열어 부요하고 풍성한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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