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지난날의 추억”을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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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마케팅(retro-marketing)은 영화, 드라마, 음식, 패션 등 과거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현재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재해석해 마케팅에 활용하는 방법이다. 이런 “추억팔이”는 기성세대의 향수와 신세대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수지맞는 장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돌고 도는 유행”은 그리스도인에게는 돌고 도는 죄의 유혹이자 공격이니 정신을 차리고 경계해야 한다(히 12:1). 성경은 우리가 구원받기 전에 자연인(고전 2:14)으로서 추구했던 세상과 세상 안에 있는 것들은 결국 사라져 버리며(요일 2:17), 정욕을 채우기 위해 안달하던 삶은 지난날로 충분하다고 알려 주시기 때문이다(벧전 4:3). 하나님께서 충분하다고 하셨으면 말 그대로 충분한 것이다. 개가 자기의 토한 것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을(잠 26:11) 성도가 행할 이유가 없다. 때때로 고개 드는 “지난날의 추억”은 아련함으로 포장된 “추악한 죄의 기억”일 뿐이다. 죄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은(갈 5:24) 그리스도인에게는 어떤 가치도 의미도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육신 안에서 남은 때를 더 이상 그런 정욕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벧전 4:2).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기 때문이다(요일 2:17). 그리스도인에게 후퇴는 곧 타락이다(호 4:16). 오직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에 손을 뻗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그 푯대를 향해 전진해야 하는 것이다!(빌 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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