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를 보호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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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가족과 함께 차를 타고 가는데 딸이 이런 질문을 했다. “아빠, ‘비보호’가 뭐에요?” 이동하던 도로의 신호등에 붙은 ‘비보호’라는 표지판을 보고 물었던 것이다. “보호해 주지 않을 테니 알아서 가라는 뜻이야.”라고 답변해 줬는데, 불현듯 성경에 관한 생각이 스쳤다. ‘성경에도 비보호가 있을까...’ 성경은 비보호가 없는 보편적인 신호등과 같다. 신호등은 파란불이든 빨간불이든 보행자와 차량을 사고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만일 신호등이 없다면 도로는 무법천지가 되고, 차를 피해 건너려는 사람들과 사람과 차를 비껴서 먼저 빠져나가려는 차들로 뒤죽박죽이 되어 사고가 쉬 발생할 것이다. 성경의 파란불과 빨간불, 곧 긍정적인 말씀들과 부정적인 말씀들은 죄로 인한 혼란과 파멸을 막는다. 성경은 그 70%가 부정적인 말씀이고 30%가 긍정적인데, 그 어떤 말씀도 무익한 것이 없고, 사람을 죄에서 지켜 영생과 유업을 선물하는 책이다. 물론 성경의 주제는 왕국이고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성취되지만, 그 가운데 혼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면면히 흐르고 그 중심에 십자가가 있으며, 이로써 성경에 예언된 역사의 행로는 죄인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생명과 결코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다. 성경은 “보호해 주지 않을 테니 알아서 살라.”며 ‘비보호’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보호해 주겠다.”고 굳게 약속하신다. 성경은 혼들의 요새요 피난처이다. 인생에 필요한 단 한 권의 책은 성경인 것이다. 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호받지 못하면 인생에 아무런 보장도 없게 된다. 말씀을 힘껏 붙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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