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인지(meta-cogn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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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사고능력을 말한다. 그 능력이 높은 사람은 어떤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자신이 어떠한 수준인지를 알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이 영적 목표를 달성하려 할 때는 반드시 주님의 지혜가 필요한데, 이 지혜를 받기에 앞서 필요한 것이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일”이다. 즉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관점으로 스스로를 바라보는 것이다. 우리는 성경에서 이 점이 뛰어났던 인물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를테면 사도 바울이 그러했고(『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 - 롬 7:24), 베드로가 그랬으며(『오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 - 눅 5:8), 선지자 이사야가 그러했다(『우리의 모든 의는 더러운 걸레 같으며 』 - 사 64:6). 그들의 공통점은 주님께서 바라보시는 관점으로 스스로를 바라봤다는 것이며, 이로써 주님께 모든 것을 의지하여 사역을 효과적으로 수행했던 것이다(빌 4:13). 반대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지 못한 사람은 마음이 멸망에까지 높아져 비참한 결과를 맞았다(대하 26:16). 성도는 자신이 구원받은 죄인에 불과함을 늘 인지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을 구할 때에야 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다. 주님께서는 『이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 』(요 15:5)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겸손하게 주님께 붙어 있는 것만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길임을 인지하고 진실로 “겸손히” 섬겨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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