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스도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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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 곧 거듭나지 못한 죄인들이 부르는 노래에는 육신적인 만남 뒤에 있는 슬픈 이별의 노래가 많다. 애절한 사랑의 노래들은 대부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슬퍼하거나 다시 돌아오라는 호소로 이뤄져 있는데, 그러다 보니 곡조 또한 슬퍼질 수밖에 없고, 불러 봐야 뜬금없이 마음에 슬픔이 차오르기 일쑤다. 세상에서는 이런 주제로 지어진 노래들 가운데 명작으로 여겨지는 것들이 많은데, 말하자면 슬픔 많은 세상에서 헤어짐의 슬픔을 얼마나 잘 표현했는가가 높이 평가되는 것이다. 살다 보면 사람을 떠나보내는 일이 인생의 불가결한 요소임을 깨닫는다. 인간은 그 사실에 대해 슬퍼할 수밖에 없고, 노래로 만들면 공감을 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부르는 노래는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으로의 초청, 만남 뒤의 변화된 삶, 인생길에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 말씀과 기도로 치르는 영적 전쟁, 부활하여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 천년왕국의 복 등이 주제로 자리 잡혀 있다. 찬찬히 살펴보면 모두가 생기와 간절함이 넘치는 노래들인데, 이와 같은 찬송을 부르는 그리스도인은 죽음과 이별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부활과 영생의 소망 가운데 위로와 생명력 있는 삶을 살게 된다.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모를 노래하기에 유한한 인생길에서 영원을 바라며 살게 되니, 찬송에는 영적인 힘이 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찬송이 명작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성도에게는 찬송이 일상의 노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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