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지금이 어느 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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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 시대는 전보다 훨씬 더 악하다. 범죄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그 방법도 점점 악해진다. 죄는 예전부터 있어 왔다고 말하기엔, 이 시대가 마지막 때라는 것이 확연히 드러난다. 다시 말해 성도들이 더 긴장하고 깨어 있어야 할 때라는 말이다. 본문은 엘리사가 그의 종 게하시를 책망한 말이다. 엘리사가 시리아 장군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쳐 주었을 때, 나아만은 선물을 주고자 하였으나 엘리사는 거절했다. 그때 게하시는 엘리사 몰래 나아만에게 가서 선물을 받아 왔고, 그 일로 엘리사에게 책망받은 후 문둥병자가 되고 만다. 당시 시리아는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이방 국가였다. 그러한 상황에서 엘리사는 적장의 병을 고쳐준다. 이것은 위협에 굴복함이 아니요, 오히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이스라엘은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니 쳐들어 올 생각하지 말라!”는 경고이기도 했다. 하지만 게하시는 일종의 반역 행위를 한 것이다. 지금이 어느 때인데 이방의 대적자에게 선물을 받은 것인가? 마찬가지다. 이 시대는 사탄의 휘하에서 갈수록 극악무도해지고 있다. 성도들은 이 세상과 싸워야 한다. 지금은 마지막 때의 가장 치열한 영적 전쟁 상황이다. 그런데 이 세상과 한패가 되어 어울리는 이가 있는가? 지금이 어느 때인데 세상 향락에 빠져 있는가? 지금이 어느 때인데 세상에서의 안락과 명성을 위해 시간과 노력과 가치를 허비하는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참으로 임박했다는 경고가 허공을 울리는 메아리로만 들리는가! (K.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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