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의 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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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집트인들은 잔치를 열 때마다 식탁에 사람의 해골을 올려두는 풍습이 있었다. 먹고 마시는 동안에도 죽음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 면에서는 마치 죽지 않을 것처럼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보다 더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 장례식에서 가족, 친척, 지인의 죽음을 목도하면서도, 돌아서면 그 죽음과 자신은 아무 상관없다는 듯 태연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보편적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들 대부분은 죽음에 대한 대비 없이 막연하고 불확실한 인생을 살고 있음이 틀림없다. 그러나 단순히 죽음을 기억하고 산다고 해서 잘 사는 인생이라고 할 수 있을까? 죽음이 닥쳐올 줄 안다면 죽음에 대한 대비책도 가지고 있어야 잘 사는 것이다. 고대 이집트인들처럼 사람의 해골을 보며 죽음을 기억하는 것 자체로 끝낸다면, 그들 역시 장례식장에서 돌아와 누군가가 죽었다는 사실만을 인정하고 아무 일 없다는 듯 태연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죽음을 대비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길, 죽어도 내 몸을 입고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 즉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요 11:25,26)고 말씀하신 분을 믿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보장받는 것이 죽음을 대비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것은 식탁에 해골을 놓고 식사하는 것보다 영원히 나은 방법이다.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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