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작은 일들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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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년 1월 6일, 영국의 콜체스터 시는 눈보라로 도시가 마비되었다. 그래서 한 청년이 늘 다니던 교회에 갈 수 없어 가까운 교회에 가야 했다. 마침 그 교회의 목사가 출타중이어서 성도들 중 한 명이 대리로 설교를 해야 했다. 본문은 이사야 45:22이었다. 『땅 끝들에 있는 모든 자들아, 나를 쳐다보고 구원을 받으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교회에서 자랐지만, 청년은 구원의 확신이 없었다. 대리 설교자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은 채, 다만 본문을 반복해서 외쳤다. 그리고 이렇게 열정을 다해 외쳤다. “사람은 대학에 가지 않아도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라도 쳐다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청년을 보면서 외쳤다. “젊은이, 자네는 아주 피곤해 보이는군.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청년은 그때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되었는데, 그가 바로 영국의 설교자 찰스 스펄전이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작은 일들로 짜여 있다. 그 작은 일들로 얼마나 거룩하고 아름다운 의의 옷이 짜였는지 우리는 셋째 하늘에 가서 보게 될 것이다. 대리 설교라는 작은 일이 훌륭한 설교자를 낳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극히 작은 일들을 어떻게 처리하는가를 보고 계시며, 그에 따라 위대한 영광과 보상으로 갚아 주실 것이다. 그리스도의 심판석이 있을 그 날은 우리가 주님을 위해 행한 작은 일들이 얼마나 큰 영광을 가져왔는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누가 작은 일들의 날을 멸시하였느냐?』(슼 4:10)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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